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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습성 진균 감염(IFI)의 약 절반 정도만이 사망 전에 발견됩니다.1,2

아는 것이 싸움의 절반입니다

IFI의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을 고려할 때 정확한 조기 진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즉각적이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스튜어드십의 핵심 측면인 불필요한 항진균제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1-3

그러나 IFI의 진단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임상 증상 및 영상 특징은 감염에 따라 다르며 대부분의 진균 병원체에는 신속하고 민감한 진단 방법이 없습니다. 접근성은 전 세계적으로 고르지 않게 분산되어 있으며 특히 질병 부담이 가장 높은 저자원 환경에서 문제가 됩니다. 이는 진단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으며, 많은 기관은 예방 및 경험적 치료를 표준 진료로 의존하고 있습니다.3-9

사실을 알고 행동할 시간

진단은 스튜어드십 도구의 필수 수단입니다. 이는 진균 감염 관리를 개선하고 감시 데이터 수집에 기여하여 항진균제 내성(AFR)과의 싸움을 돕습니다.6,7

진단 기반 접근 방식을 확립하면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스튜어드십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10,11 예를 들어 진단 도구의 증거를 기반으로 치료법을 선택하면 보다 표적화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12,13 이 접근 방식은 항진균제 스튜어드십(AFS)의 원칙에 따라 IFI를 관리하는 데 핵심인 적절하고 표적화된 항진균 요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항진균제 소비, 사망률, 입원 기간과 같은 AFS 조치를 잠재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10-13

배양은 초석입니다

임상 검체의 배양은 최적의 표준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에는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9,14

  • 결과 지연
  • 칸디다증에 대한 낮은 민감도
  • 아스페르길루스증 및 침습성 진균 감염에 대한 낮은 특이도
  • 일반적이지 않은 진균을 식별하는 데 필요한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
또한 IFI를 식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현재 진단 도구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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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 조직 구조 방사선학
현미경 검사 조직병리학 CT 스캔
항원 검사 및 분자 기술   MRI 스캔
PCR  
측면 흐름 테스트 장치

BSMM(영국 의학진균학회) 모범 사례 권장사항에서 진단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십시오.13

자세히 읽기 Loading

보다 빠른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유형의 진균 감염에는 고유한 전술이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침습성 효모 감염 식별  침습성 곰팡이 감염 식별

효모 감시하기

침습성 효모 감염을 진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무엇입니까?
 

알아보기 Loading
AFR, 항진균제 내성(antifungal resistance); AFS, 항진균제 스튜어드십(antifungal stewardship); BSMM, 영국의학진균학회(British Society for Medical Mycology); CT,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rized tomography); IFI, 침습성 진균 감염(invasive fungal infection); MRI,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PCR, 중합효소 연쇄 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참고문헌:Dignani MC. Epidemiology of invasive fungal diseases on the basis of autopsy reports. F1000Prime Reports 2014;6:81.Von Lilienfeld-Toal M et al. Invasive Fungal Infection. Dtsch Arztebl Int 2019;116:271–278.O’Neill J. Tackling Drug-Resistant Infections Globally: Final report and recommendations the review on antimicrobial resistance. Available at: https://wellcomecollection.org/works/thvwsuba. Accessed August 2023.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releases first-ever list of health-threatening fungi. 2022. Available at: https://www.who.int/news/item/25-10-2022-who-releases-first-ever-list-of-health-threatening-fungi. Accessed August 2023.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fungal priority pathogens list to guide research, development and public health action. 2022. Available at: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0060241. Accessed August 2023.Pfizer. Antimicrobial surveillance. Available at: https://www.pfizer.com/science/focus-areas/anti-infectives/antimicrobial-surveillance. Accessed August 2023.Fisher MC et al. Tackling the emerging threat of antifungal resistance to human health. Nat Rev Microbiol 2022;20(9):557–571.Zhang H and Zhu A. Emerging Invasive Fungal Infections: Clinical Features and Controversies in Diagnosis and Treatment Processes. Infect Drug Resist 2020;13: 607–615.Kanj SS et al. Survival outcome of empirical antifungal therapy and the value of early initiation: a review of the last decade. J Fungi 2022;8(11):1146.Chakrabarti A et al. The Role of Diagnostics-Driven Antifungal Stewardship in the Management of Invasive Fungal Infection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pen Forum Infect Dis 2022;9(7):ofac234.Xess I et al. Invasive Fungal Infections 2021. J Fungi (Basel) 2022;8(8):760.de Kort EA et al. Diagnostic-driven management of invasive fungal disease in hematology in the era of prophylaxis and resistance emergence: Dutch courage?. Med Mycol 2019;57(Supplement_3):S267–S273.Schelenz S et al. British Society for Medical Mycology best practice recommendations for the diagnosis of serious fungal diseases. Lancet Infect Dis 2015;15(4):461–474.Kozel TR and Wickes B. Fungal diagnostics. Cold Spring Harb Perspect Med 2014;4(4):a01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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