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전문가만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자료 다운로드 전 반드시 여기를 클릭하여 주의사항을 확인해 주십시오.
Menu
Close
Menu
Close
세균성 감염
음성 이해하기
HAP/VAP 요약
MBL 제거하기
진균 감염
효모 감시하기
바이러스성 감염
항미생물제 내성(AMR)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논의는 항생제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항진균제 내성(AFR)이라는 중요한 측면이 종종 간과되었습니다.1,2
진균 병원체는 이미 1억 5천만 건 이상의 심각한 감염 사례의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70만 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3 즉각적인 관리 조치가 없다면 이 수치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진균 감염은 효모나 곰팡이에 의해 발생합니다. 진균 병원체인 칸디다, 아스페르길루스증, 크립토코쿠스 종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진균 감염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4,5
급성 침습성 진균 감염의 전 세계 연간 발생률 추정치4
침습성 진균 감염(IFI)은 특히 화학요법, 장기 이식 또는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면역이 저하되거나 면역이 억제된 사람들에게 주로 영향을 미칩니다.2
심각한 글로벌 환경 변화 기간 동안 인체를 감염시키는 병원성 진균은 허가된 모든 전신 항진균제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6
더욱 우려되는 점은 AFR과의 싸움에는 무기고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5,6 전통적으로 치료법은 4가지 주요 항진균제 계열(아졸, 에키노칸딘, 폴리엔, 피리미딘 유사체 5-플루시토신)에만 의존하며 최신 계열(에키노칸딘)은 20년 이상 전에 도입되었습니다.1,5,6
특히 아졸에 대한 내성은 새로운 치료 과제입니다. 아졸은 광범위한 활성과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농업에 널리 사용됩니다. 이제 아졸 내성은 아졸 요법보다 환경 노출을 통해 더 흔하게 획득됩니다.7-10
증가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진균 감염은 관심과 자원을 거의 받지 못합니다.2 전체적으로 AMR의 확산을 막으려면 지금 효과적인 항진균제 스튜어드십이 필요합니다.6
IFI의 위험성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이자는 전염병 문제를 해결해 온 오랜 자랑스러운 유산을 가지고 있으며, 항진균제 연구 개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앞으로도 이 싸움을 계속할 것입니다.11-13
작년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진균 우선순위 병원체 목록을 최초로 발표했습니다.1,2 잘 확립된 세균 목록에서 영감을 받은 이 보고서는 지속적인 내성 또는 관리 문제가 있는 감염 유발 진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포함된 19개의 병원체는 공중 보건에 대한 위협 수준에 따라 순위가 매겨졌으며 심각, 높음, 중간 우선순위로 분류되었습니다.1,2
WHO 진균 우선순위 병원체 목록1,2
정책 입안자와 보건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WHO가 권장하는 세 가지 주요 조치에
유의해야 합니다.2
1) 실험실 역량 및 감시 강화
2) 연구, 개발, 혁신 투자 지원
3) 예방 및 통제를 위한 공중 보건 개입 강화
이 획기적인 문서를 발표하면서 WHO는 AFR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AFR의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지만 우선순위 병원체 목록에 대한 지식은 향후 진균과의 싸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IFI의 진단 원칙
본 웹사이트에 제공되는 정보는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전문가만을 위한 것입니다.
보건의료전문가가 아니시라면, 한국 화이자제약 회사 홈페이지(http://www.pfizer.co.kr)를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2022 Pfizer Limited. All rights reserved.
PP-UNP-KOR-0182_15SEP2025
본 웹사이트의 의학정보는 오직 보건의료전문가의 사용을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제품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사항에 기반하여 보건의료전문가에게 의약학적 정보를 전달하고 한국 화이자제약(이하 “회사")의 의약품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지속적으로 제품 및 의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자료가 의학적 권고사항은 아닙니다. 환자 치료는 보건의료전문가의 면허 범위, 전문적 경험 및 전문적 지식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그에 따르는 책임 또한 건강 관련 전문직 종사자에게 있습니다.
회사는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지 않은 방법으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본 웹사이트를 본래의 제작 목적 이외의 용도로 활용하는 경우 약사법, 저작권법 및 기타 관계법령 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해진 목적 범위 내에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